젝스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핑클(Fin.K.L)의 "서랍속의 동화", 젝스키스(Sechs Kies)의 "커플" 그리고 마경식님과 아발란쉬(Avalanche)의 "Farewell to 99"의 충격 핑클(Fin.K.L)이 새롭게 다시 다가온 요즘입니다. JTBC에서 캠핑클럽의 홍보가 시작되기 바로 한달 정도 전쯤에 우연히 북오프(ブックオフ,BOOK OFF)에서 핑클(Fin.K.L)전집과 만났습니다. 1집 Fine Killing Liberty : Blue Rain 2집 White 2.5집 Special 3집 Now 리메이크 Memories & Melodies 4집 영원 할인으로 개당 180엔에 싸게 팔고 있어서 다 구입했습니다. 거의 새 것인처럼 깨끗한 상태입니다. 캠핑클럽 방송 보면서 북오프(ブックオフ,BOOK OFF)에 팔아버린 것을 많이 후회하셨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앨범을 사면 일단 백그라운드로 틀어놓고 계속 반복해서 듣습니다. 그러다 보면 한 곡이 "내 이름은 뭐게?" 하고 말을 걸어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