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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단지

기생충, 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 Parasite

요새 여유가 없어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유가 없어도 조금씩 적어가자'란 마음으로 1월말쯤 스캔해서 업로드만 해놨었는데..

오늘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는 기쁜소식에 기념으로 작성을 완료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Best Original Screenplay Parasite – Bong Joon-ho

 

작성하는 중에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무려 제92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까지 수상합니다.

Best Picture Parasite

Best Director Bong Joon-ho – Parasite

Best International Film  Parasite – South Korea

 

OS시네마즈 민트고베(OSシネマズ ミント神戸)에 잠시 들려봤는데 2020년2월14일부터 상영한다고 안내가 붙어있습니다. 번화가의 큰 극장이라 당연히 상영중으로 생각했었는데 안하고 있었네요. 상영관수도 적었던 상황에서 현재 관객동원수 3위라니..대단합니다.

「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
当劇場にて、
2/14(金)から上映決定!!

[기생충 반지하의 가족]
이 극장에서,
2/14 (금)부터 상영 결정! !

"제92회 아카데미상 수상"으로 전단지가 업데이트 되었는지 다음주 쯤 극장을 가봐야겠습니다.

 

第72回 カンヌ国際映画祭 「最高賞」パルムドール受賞
全世界 鳥肌熱狂
100%予測不可能エンタテインメント!

「殺人の追憶」「グエムルー漢江の怪物ー」
ポン・ジュノ監督最新作

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 황금종려상(팔름도르: Palme d'Or) 수상
전세계가 소름열광
100% 예측불가능 엔터테인먼트!

[살인의 추억][괴물-한강의 괴물-]
봉준호감독 최신작

패러사이트(기생충)
반지하의 가족

 

アカデミー賞 最有力
collider (https://collider.com/)

幸せ少しいただきます。

全員失業中の一家が目指す、高台の豪邸。
最高の就業先には、誰も知らない秘密があったーー。

아카데미상 가장 유력

행복을 조금 받겠습니다.

전원 실직중의 가족의 목표는 높은 대저택
최고의 취업처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第92回 アカデミー賞
国際長編映画賞 韓国代表

韓国1,000万人突破!フランス150万人突破!
スイス、ニュージーランド、ベトナム、インドネシア 韓国映画興行収入歴代1位

제92회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상 한국대표

한국 천만명 돌파! 프랑스 150만명 돌파!
스위스,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한국영화흥행수입 역대1위


ポン・ジュノは、最高賞パルムドールに値する映画監督だ! 
ーギレルモ・デル・トロ(映画監督/シェイプ・オブ・ウォーター)

最高傑作!132分間、心を掴んで一瞬も離さない。
ーTHE HOLLYWOOD REPORTER

予想のつかない、圧倒的な展開!観た瞬間から魅了され、観た後も自分のなかで育っていく。
ーアレハンドロ・G・イニャリトゥ(映画監督/レヴェナント:蘇えりし者)

봉준호는 최고상 황금종려상에 어울리는 영화감독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 영화감독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최고걸작! 132분간, 마음을 잡고 한순간도 놓지 않는다.
-THE HOLLYWOOD REPORTER

예상할 수 없는, 압도적인 전개! 보는 순간부터 빠져들어, 보고 난 후에도 내 속에서 자라난다.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아냐리투 ( 영화감독/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とてつもない面白さ!全世界大熱狂
ユーモア、サスペンス、アクション・・・映画のすべてが詰まった超一級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誕生!

엄청난 재미! 전세계 대열광
유머, 서스펜스, 액션... 영화의 모든것을 담은 초일급 엔터테인먼트의 탄생!

全員失業中、”半地下住宅”で暮らす貧しいキム一家。
長男ギウは、”高台の豪邸”で暮らす裕福なパク氏の家へ家庭教師の面接を受けに行くが・・・。
この相反する2つの家族の出会いは、次第に想像を遥かに超える物語へと加速していくーー。
カンヌ国際映画祭では、審査員満場一致で「最高賞」パルムドールに輝いた「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
タランティーノ、ジャームッシュら名匠の話題作を抑え、韓国映画として初の同賞受賞という歴史的快挙を成し遂げた。
メガホンを取ったのは「殺人の追憶」「グエムルー漢江の怪物ー」など、世界がその才能を絶賛する若き巨匠ポン・ジュノ。
主演には、国際的に評価の高い名優ソン・ガンホを迎えた。
あらゆるジャンルを完璧に融合させた予測不能な展開に、全感情が揺さぶられる最高傑作が誕生した!

전원실직중, "반지하 주택"에 사는 가난한 김씨가족.
장남 기우는 "높은 대저택"에 사는 유복한 박씨의 집에 가정교사의 면접을 보러 가는데...
이 상반된 두 가족의 만남은 계속해서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로 가속되어간다.
칸 국제영화에서는 심사원의 만장일치로 [최고상] 황금종려상(팔름도르: Palme d'Or)에 빛나는 [패러사이트(기생충) 반지하의 가족].
쿠엔틴 티란티노, 짐 자무시 등 거장의 화제작을 누르고, 한국영화로서 최초로 수상이라는 역사적쾌거를 이루었다.
메가폰을 잡은 감독은 [살인의 추억][괴물-한강의 괴물-]등, 세계적으로 그 재능을 인정받는 젊은 거장 봉준호.
주연으로는 국제적으로 평가가 높은 명배우 송강호을 맞이했다.
여러가지 장르를 완벽하게 융합한 예측불능의 전개에, 모든 감정이 동요하는 최고걸작이 태어났다!

米国で「ラ・ラ・ランド」を超える、大ヒットスタート!

미국에서 [라라랜드]를 넘느 대 히트시작!

全員失業中の貧しい一家と、IT企業を経営する裕福な社長一家という、相反する家族の出会いから想像もつかない展開へと猛烈に加速していく物語は、既に韓国動員1,000万人突破、フランス動員160万人突破、さらには、米国で2019年の外国語映画興行収入第1位になるなど、全世界で動員記録を塗り替える爆発的ヒットを飛ばしている。アカデミー賞受賞最有力の傑作が、いよいよ日本に上陸するーーー。

전원 실직중의 가난한 가족과 IT기업을 경영하는 유복한 사장의 가족이라는 상반되는 가족의 만남으로부터 상상도 할 수 없는 전개로 맹렬하게 가속해가는 이야기는 벌써 한국동원 천만명 돌파, 프랑스동원 160만명 돌파, 게다가 미국에서 2019년 외국어영화 흥행수입1위가 되는 등, 전세계의 동원기록을 새롭게 쓰며 폭발적히트을 치고 있는 아카데미상 수상이 가장 유력한 걸작이 드디어 일본에 상륙한다.

貧乏家族の就職先は、裕福な家族の大豪邸・・・!?
ド肝を抜く展開に、世界中で”ネタばれ禁止運動”勃発!

가난한 가족의 일자리는 유복한 가족의 대저택..!?
간 떨어지는 전개에, 세계에서는 "스포일러 금지운동" 발발!

全員失業中、”半地下”住宅で暮らす貧しいキム一家。
長男ギウは、ひょんなことから”高台の豪邸”で暮らす裕福なパク一家のもとへ家庭教師の面接を受けに行く。
高給の就職先を見つけた兄に続き、妹ギジョンも豪邸へ足を踏み入れるが・・・。
2つの家族の出会いが引き起こす100%予測不能な展開に、各国では”ネタバレ禁止運動”も勃発するほどの熱狂ぶりをみせている。観る者のド肝を抜く衝撃の物語を、目撃せよーーー!

전원실직중, "반지하"주택에 사는 가난한 김씨가족.
장남기우는 엉뚱한 일로 "높은 저택"에 사는 유복한 박씨집에 가정교사로 면접을 보러 간다.
높은급여의 일자리를 발견한 오빠에 이어, 여동생 기정도 저택에 발을 들이지만...
두 가족의 만남이 일으키는 100%예측불능의 전개에 각국에서는 "스포일러 금지운동"도 발발할 정도로 열광을 보이고 있다.
본 사람은 간 떨어지는 충격의 이야기를 목격하라---!

貧しい一家の父を演じるのは、ポン・ジュノ監督と4度目のタッグとなる国際的名優ソン・ガンホ(「タクシー運転手~約束は海を越えて~」)。変幻自在な演技で加速していく物語を牽引する。

가난한 가족의 아버지의 연기는 봉준호감독과 4번째 팀이 되는 국제적 명배우 송강호([택시운전사~약속은 바다를 넘어~]).
변환자재의 연기로 가속되어가는 이야기를 이끈다.

 

観終わったすぐに、私のこころが呟いた言葉は
「あぁ、とても同じ職業とは思えない」。
感動を超えて、ひざから落ちた。
これはもう映画の範疇に収まらない。
悔しいかな、ポン・ジュノ監督を超えるのは、きっと、彼自身しかないだろう。
ー阪本順治(映画監督/「半世紀」「北のカナリアたち」)

보고나서 바로 내 마음이 중얼거린 말은
[아아..정말로 같은 직업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감동을 넘어 무릎을 꿇었다.
이건 더이상 영화의 범주에 머물지않는다.
분한가? 봉준호감독을 뛰어넘는 자는 분명히 그 자신밖에 없을 것이다. 
-사카모토 준지 (영화감독 / [반세기][북쪽의 카나리아들])

「傑作」という言葉では足らない、
現代映画の一つの到達点。
映画とはここまで面白くなくてはならないのかと、
一監督として途方に暮れる。
ー濱囗竜介(映画監督/「寝ても覚めても」)

[걸작]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현대영화의 하나의 도착점.
영화는 여기까지 재미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라고
한 감독으로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다.
-하마구치 류스케  (영화감독 / [아사코])

暗闇を目隠して疾走するごとく巡る興奮と刺激の奥底に、
社会の不浄さ、人間の滑稽さを教訓などで語らずして
優雅に描き切るその腕力にただひれ伏す。
笑いながら観ていたはずが、
気づけば背筋が凍る衝撃に慄いてしまう。
ー李相日(映画監督/「怒り」「悪人」)

어둠을 눈가리고 질주하듯 둘러싼 흥분과 자극의 깊은 곳을,
사회의 부정, 인간의 해학을 교훈처럼 말해주는게 아니라
우아하게 그려내는 그 힘에 그저 엎드릴 뿐이다.
웃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등골이 서린 충격에 전율해버린다.
- 이상일( 영화감독 / [분노][악인] )


ポン・ジュノ監督の持つ天才的なグロテスクさと笑いとに、
最高の洗練が加わった。
これだけ社会の重い病巣を描いているのに、
どうしてこんなにも面白く観られてしまうんでしょうか。
どんなに斜に構えてる人でも、
どんなに映画を見慣れていない人でも、
五分で目を離せなくなるように作られています。
世界中に褒められて当然!
ー西川美和(映画監督/「永い言い訳」)

봉준호감독이 가진 천재적인 그로테스크와 웃음에
최고의 세련을 더했다.
이렇게나 사회의 아픈 곳을 그려내고 있음에도
왜 이렇게나 재미있게 보게되는 것일까.
아무리 준비를 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오분에 눈을 뗄수없게 만들었다.
세계적으로 칭찬받는 것은 당연!
- 니시카와 미와 ( 영화감독 / [아주 긴 변명] )

貧乏家族がお金持ち家族を侵食していく、
分かりやすいコメディだと安心させておいて、
とんでもないところへ観客を導く。ポン・ジュノは映画を信じ、
観客を信じて自ら映画を遊んでしまう。
なんか映画の全部が詰まってる感じ。
いつか爪の垢を煎じて飲ませてください。
ー山下敦弘(映画監督/「オーバー・フェンス」

가난한 가족이 부자 가족을 침식해간다.
이해하기 쉬운 코메디라고 안심시켜놓고
엄청난 곳으로 관객을 이끈다. 봉준호는 영화를 믿고,
관객을 믿어 자기의 영화를 즐긴다.
영화의 전부가 가득찬 느낌.
언젠가 본받도록 해주세요.
- 야마시타 노부히로 ( 영화감독 / [오버 더 펜스])

映画人として最も尊敬しているポン・ジュノ監督の
最新作であり、カンヌ映画祭のパルムドール受賞作。
期待値を上げるだけ上げて観たら、
底が抜けて奈落に突き落とされたような衝撃。
見上げると、巨躯の天才が満面の笑みでこちらを見ている。
僕たちは、ここから這い上がらないといけない。
ー川村元気(映画プロデューサー/小説家)

영화인으로서 가장 존경하는 봉준호감독의
최신작이며,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팔름도르: Palme d'Or) 수상작.
기대치를 높이고 높여서 보니,
밑이 빠져 나락으로 밀려떨어진 것 같은 충격.
올려다보니 거구의 천재가 활짝 웃는 얼굴로 여기를 보고 있다.
우리들은 여기서 기어올라가지 않으면 안된다.
- 카와무라 겐키 ( 영화프로듀서 / 소설가 )

観る前の人に、この映画の内容を説明するのは野蛮だ。
「見ろ!」としか言えないし、
「面白い!」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たから、とにかく見て欲しい。
ー是枝裕和(映画監督/「真実」「万引き家族」)

보기 전의 사람에게 이 영화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야만적이다.
[봐!] 라는 말 밖에 할 수 없고,
[재미있어!] 라고 밖에 말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일단 보면 좋겠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영화감독 / [파피안느에 관한 진실] [어느 가족])

ものすごいものを観た!
家2軒しか出てこない映画かと思わせて、
最後には予想もつかないようなところまで
連れて行ってくれる。
観た後に誰かに語り合いたくなる映画です。
ネタバレ厳禁につき多くを語れないので、
とにかくまずは観てください!
ー細田守(アニメーション映画監督/「未来のミライ」「サマーウォーズ」)

엄청난것을 봤다!
집 두채뿐이 나오지않는 영화로 생각하게하고는
마지막에 예상도 할 수 없는 곳까지
끌고 간다.
보고 난 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스포일러 금지로 많은 이야기는 할 수 없으므로
일단 바로 보세요!
- 호소다 마모루 (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 [미래의 미라이][썸머 워즈])

ダメ親父ソン・ガンホ率いるドン底ファミリーのドタバタに
ゲラゲラ笑っているうちに戦慄の展開へ!
「ジョーカー」「万引き家族」「アス」
そして「パラサイト」が突きつけるのは、
今を映す鏡だ!
ー町山智浩(映画評論家)

무능력한 아버지 송강호가 이끄는 밑바닥 가족의 좌우충돌에
껄껄 웃으며 있는 사이에 전율의 전개에!
[조커][어느가족][어스]
그리고 [기생충]이 내미는 것은
지금을 비추는 거울이다!
- 마찌야마 토모히로 ( 영화평론가 )

1つの作品をきっかけに、
映画を好きになる事がある。
「パラサイト」はその最高の入口であり、
出口まで連れ去ってしまうほど、
危ういぐらい面白い。
この社会で生き抜く、全ての人に見てほしい。
ー仲野太賀 (俳優)

하나의 작품을 계기로
영화를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기생충]은 그런 최고의 입구이며
출구까지 끌고가버릴 정도로
위험할 정도로 재미있다.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보면 좋겠다.
- 나카노 타이가 ( 배우 )

史上最強傑作!
遂にポン・ジュノは現代映画の到着点を本作で
サラッと更新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かろうか。
己の現在地は、果たして地上なのか、
地下なのか、それとも半地下なのか。
観終わってからずっとその疑心に寄生されている。
ー斎藤工(俳優/映画監督)

사상 최강 걸작!
마침내 봉준호는 현대영화의 도착점을 본작으로
깔끔하게 갱신해버린 것은 아닐까
내 현위치는 그렇다면 지상일까
지하일까 아니면 반지하일까?
보고난 후 계속해서 그런 의심이 기생되고 있다.
- 사이토 타쿠미 ( 배우 / 영화감독 )

映画が進むにつれて、強力な力に引きずられて
見たこともない場所に
連れていかれるような気がして、
笑いながらもこわかった。でも見終われば、
そこにいくことができてよかったと心から思う。
ー角田光代(作家)

영화가 진행되면서 강력한 힘에 이끌려
본 적도 없는 장소에
끌려갈 것 같은 기분에
웃으면서도 무서웠다. 그러나 보고 난 후엔
거기에 갈 수 있었어서 좋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 카쿠타 미츠요 ( 작가 )

これだけ面白い映画は
滅多にない
始まってしばらくすると脚本・監督の
ポン・ジュノ氏の笑い声が聴こえてくる
やがてそれは大笑いに変わっていく
僕には確かにその笑い声が聴こえた
ラストシーンの後 彼に優しく肩を叩かれた
ー久米宏(アナウンサー)

이렇게나 재미있는 영화는
좀처럼 없다.
시작하고서 조금 지나자 각본 감독의 
봉준호씨의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서는 큰 웃음 소리로 변해간다.
나에게는 확실히 그 웃음 소리가 들렸다.
마지막 씬후 그는 부드럽게 어깨를 두드려줬다.
- 쿠메 히로시 ( 아나운서 )

映画は「鑑賞する」ものだと思っていた。うかつだった。
「鑑賞」から「体感」となり、
とてつもないものが「寄生」してしまった。
ポン・ジュノが降らせる豪雨は、僕の中に降り続ける。
これから、どう生きていこうか。
ー満島真之介(俳優)

영화는[감상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바보였다.
[감상]에서[체감]이되어
엄청난것이 [기생]해버렸다.
봉준호가 내리는 호우는 내 안에 계속 내린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 미츠시마 신노스케 ( 배우 )

決して、ハリウッドに”パラサイト”されない鬼才ポン・ジュノが、
映画という現実と虚構の狭間にある”半地下”視点から描く、
ユーモアと狂気たっぷりの皮肉を込めた
最高傑作!
格差社会の闇に、スポットライトを当てる事で、
家族という”共生”のメカニズムを浮かび上がらせる。
本作は”寄生”と”共生”を解く、
普遍のテーマを扱った哲学娯楽映画だ。
ー小島秀夫(ゲームクリエイター)

절대로 헐리우드에 "기생" 하지 않는 귀재 봉준호가
영화의 현실과 허구의 틈새에 있는 "반지하"의 시점에서 그리는
유머와 광기 가득한 풍자를 담은
최고걸작!
격차사회의 어둠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것으로
가족이라는 "공생"의 매커니즘을 떠오르게한다.
본작은 "기생" 과 "공생"을 해결하는 
보편의 테마를 다루는 철학오락영화다.
- 코지마 히데오 ( 게임크리에이터 )

観客は映画上映時間にパラサイトされるだけではなく、
今後、映画史レベルでパラサイトされるだろう
歴史的な大傑作!
ー水道橋博士 (お笑い芸人)

관객은 영화상영시간에 기생하는 것 뿐만아니라
향후 영화사 레벨에서 기생하게 될 것이다.
역사적인 대 걸작!
- 수이도바시 하카세 ( 개그맨 )

映像、音、セリフの、本当にひとつ残らずすべてが、
この映画の凄みに貢献している。
クスッとしたり、ゲラゲラ笑ったりしながら、すごくこわい。
寄生する家族とされる家族、
いちばんこわいのはこの中の誰だろう、とずっと考えていた。
ー井上荒野(小説家)

영상, 소리, 대사의 정말로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것이
이 영화의 대단함에 공헌하고 있다.
키득거리거나 껄껄 웃거나하면서도 대단히 무섭다.
기생하는 가족이 되는 가족,
가장 무서운 것은 이중에 누구일까, 계속 생각하고 있다.
- 이노우에 아레노 ( 소설가 )

凄い、久々にガツンときた!
自分の加齢臭(体臭)が気になりました!
ー高田純次

대단하다. 오랫만에 쾅하고 얻어맞았다.
내 체취가 신경쓰였다.
-타카다 준지

参った。そして唸った。
カンヌ映画祭パルムドールという「変態性」と、
老若男女誰にでも分かりやすい「大衆性」を
兼ね備えた奇跡的な一本。
ー駒井尚文(映画.com 編集長)

져버렸다. 그리고 신음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팔름도르: Palme d'Or) 라는 [변태성]과
남녀노소 누구에게도 쉬운 [대중성]을
겸비한 기적적인 한편
- 코마이 나오후미 ( 영화.com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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