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학생끼리 서로 다투며 끝까지 살아남아야하는 배틀로얄(バトル・ロワイアル)같은 영화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기려는데
자살(自殺), 신호(シグナル)의 단어가 시선을 끕니다. 물론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분의 모습도 인상깊습니다.
원작만화를 알아본다고 찾아본게 그만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全員参加自殺(デス)ゲーム開始
シグナル100
전원참가 자살(데스)게임 개시
시그널100
日常の行動が死に繋がるーー
일상의 행동이 죽음과 연결된다--
狂気と絶望が暴れ出すノンストップの88分
광기와 절망이 날뛰는 논스톱 88분
주연
橋本環奈(はしもと かんな)
하시모토 칸나 : 기적의 사진한장으로 '천년에 한번 나올 인재'로 불린 Rev.from DVL 출신의 아이돌
生徒36人 VS 担任教師
ようこそ、最狂最悪の自殺(デス)ゲームへ
生き残る方法は、クラスメイトの死のみ
학생36명 VS 담임선생님
환영합니다. 최고로 미친 최악의 자살게임에
살아남는 방법은, 반 친구들의 죽음뿐
担任教師の手により、突如として自殺催眠をかけられた36人の生徒たち。
「遅刻をする」、「電話をかかる」、「涙を流す」・・・普段何気なく行っている日常の行動が死を招く。
その催眠発動(自殺)のシグナルは全部で100。
死の暗示を解く方法はクラスメイトの死のみ。
生徒たちが続々と自殺に追い込まれる中、死への恐怖から人間の本性が徐々に暴かれていき、やがて生き残りを賭けた壮絶なデスゲームへと発展していく。
담임선생님에 의해 갑작스럽게 자동최면에 걸린 36명의 학생들.
[지각을 한다],[전화를 건다],[눈물을 흘린다]--보통 무심코행하는 일상의 행동이 죽음을 부른다.
최면발동(자살)의 신호는 전부 100가지.
죽음의 암시를 깨는 방법은 반 친구들의 죽음뿐.
학생들은 계속되는 자살에 몰리고 죽음에의 공포에서 인간의 본성이 서서히 드러나고 곧 살아남기위한 장렬한 데스게임으로 발전해간다.
(自殺)催眠を解くのが先か、自分以外のクラスメイト全員を殺すのが先か!?
原作コミックの壮絶な描写に、連載当時から実写映画化不可能といわれた超問題作。
狂気と絶望が暴れ出す、ノンストップの88分。
あなたは、この結末に耐えられるかーーー。
(자살)최면을 깨는 것이 먼저인가?, 자기외의 반 친구들을 모두 죽이는 것이 먼저인가!?
원작코믹스의 장렬한 묘사에 개재당시부터 실사영화화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되었던 초문제작.
광기와 절망이 날뛰는 논스톱 88분.
당신은 이 결말을 감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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