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スターウォーズ：スカイウォーカーの夜明け,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2019년 12월 20일(금요일) 드디어 스타워즈(Star Wars) 시리즈의 결말이 공개됩니다.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スターウォーズ：スカイウォーカーの夜明け,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의 한국개봉은 2020년 1월이군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100만명도 안되는 흥행부진으로 '겨울왕국 2'에 밀렸다고 합니다.

 

기념을 위해서 무비치케(ムビチケ)의 마에우리켄(前売り券: 예매)을 구입했습니다.

OS시네마즈 고베 하버랜드(OSシネマズ神戸ハーバーランド)에서 가장 빠른 시간으로 본 후에 호텔 오쿠라고베(ホテルオークラ神戸)의 35층의 레스토랑 철판야끼 사잔카(鉄板焼 さざんか)에서 개업 30주년 기념런치를 하면 멋진 데이트가 될것 같습니다.

 

온라인 한정의 9장셋트 무비치케(ムビチケ)의 마에우리켄(前売り券: 예매)을 구입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다시 보니 '그냥 사버릴까'하는 마음이 고개를 듭니다. "고개 숙여!"

스타워즈 전편의 포스터와 로고 디자인의 9장 티켓으로 1,500엔 X 9장 = 13,500엔에 송료가 일괄 900엔입니다.

티켓피아(チケットぴあ)에서 12월19일(목요일)까지 판매중입니다. 

https://starwars.disney.co.jp/movie/skywalker/premium-ticket.html

プレミアム・ムビチケ前売り券｜スター・ウォーズ／スカイウォーカーの夜明け｜スター・ウォーズ公式

고베에 들렸다가 OS시네마즈 고베 하버랜드(OSシネマズ神戸ハーバーランド)에 올라가봤는데 역시나 멋지게 입간판이 서있습니다.

멋지네요.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영화 입간판을 사용 후 그냥 버리지 말고 모았다가 전시회를 열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OS시네마즈 (OSシネマズ)의 포인트카드 Jollios Card의 서비스가 종료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안내 포스터가 있습니다.

포인트가 2020년 3월31일(화요일)까지 사용가능이라는데 단위가 맞지 않아 남게되는 포인트는 어떻게 되려는지 신경이 쓰입니다.

지금 보유포인트가 1,132포인트이고 스타워즈(Star Wars)를 보게되면 300포인트를 획득하니 1,432포인트가 됩니다.

1,000포인트로 영화한편 보고, 200포인트로 팝콘을 두개 사야겠습니다. 아까운 32포인트...

 

すべて、終わらせる。
12月20日「金」物語は、完結へ。

모든 것을 끝낸다.
12월20일(금) 이야기는 완결로

「フォースと共に」　「どんなときも」
映画界における数々の金字塔を打ち立てた、”伝説”と呼べる唯一の映画「スター・ウォーズ」。
この冬、スカイウォーカ一家の”愛と喪失”の物語は、
「スターウォーズ/スカイウォーカーの夜明け」によって、ついに42年に渡る歴史に幕を下ろす。

[포스가 함께하길][언제나]
영화사에 수많은 금자탑을 세운 "전설"이라 불리는 유일한 영화 [스타워즈].
이 겨울, 스카이워커가의 "사랑과 상실"의 이야기는,
[스타워즈/스카이워커의 새 시작]에 의해서, 드디어 42년에 걸친 역사의 막을 내린다.

「この時を、待っていた・・・。いま、終わりが始まる」
祖父ダース・ベイダーの遺志を受け続き、銀河の圧倒的支配者となったカイロ・レン。
伝説のジェダイ、ルーク・スカイウォーカーの想いを引き続き、フォースの力を覚醒させたレイ。
そして、R2−D2、C−3PO、BB−8ら忠実なドロイドと共に銀河の自由を求めて戦い続ける、
生きる英雄レイア将軍、天才パイロットのポー、
元ストームトルーパーのファンら、レジスタンスの同志たち・・・。
シスの暗黒卿パルパティーン皇帝の影が忍び寄る中、
スカイウォーカー家を中心とした壮大な＜サーガ＞の結末は、
”光と闇”のフォースをめぐる最終決戦に託されたーーー。

[이 때를 기다려왔다. 이제 끝이 시작된다.]
할아버지 다스베이더의 뜻을 이어받아, 은하의 압도적 지배가가 된 렌.
전설의 제다이 루크 스타이워커의 마음을 이어, 포스의 힘을 각성한 레이.
그리고 R2-D2, C-3PO, BB-8등 충실한 드로이드와 함께 은하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는
살아있는 영웅 레이아장군, 천재 파일럿 포,
과거 스톰 트루퍼였던 핀, 레지스탕스 동지들..
시스의 어둠의군주 팰러틴황제의 그림자가 다가오는 중,
스카이워커가를 중심으로 한 장대한 <사가>의 결말은,
"빛과 어둠"의 포스를 둘러싼 최후의 결전에 맡겨졌다..

 

복습을 하고자 스타워즈: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을 틀었는데, 그만 중간에 잠들어 버렸습니다...이런...

 

12월20일(금요일) 미리 휴가를 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