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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단지

더 보이, ブライトバーン, Brightburn

조커(ジョーカー,Joker) 상영전 예고로 알게되었습니다.

'성숙하지 못한(사춘기) 소년이 엄청난 힘을 가졌다면?'의 스토리와 절대적인 힘이 공포로 느껴지는 영상이 계속 뇌리에  남았습니다. 여러곳에서 슈퍼맨이 연상되었는데 "삐뚤어진 슈퍼맨"이 딱 맞겠습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센티널"의 느낌을 "더 보이(브랜든 브라이어)"에게서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5월 23일 "더 보이"라는 타이틀로 벌써 개봉했는데 일본은 2019년 11월 15일 개봉예정입니다.

 

「ガーディアンズ・オブ・ギャラクシー」シリーズ監督・脚本 ジェームス・ガンプロデューサ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감독, 각본 제임스 건 프로듀서 

ブライトバーン
恐怖の拡散者
브라이트번
공포의 확산자 

少年を怒らせると、死ぬ
소년을 화나게하면 죽어 

 

「ガーディアンズ・オブ・ギャラクシー」ジェームス・ガンがおくるジャンルミックスまったく新しい”恐怖の拡散”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의 제임스 건이 보내는 장르 믹스의 완전 새로운 "공포의 확산"

あの「ガーディアンズ・オブ・ギャラクシー」シリーズを世界的大ヒットに導いた、ジェームス・ガンがホラー・SF・サスペンス・ドラマとジャンルを超えた全く新しいジャンルミックス作品を誕生させる!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세계적히트로 이끈, 제임스 건이 호러/SF/서스펜스/드라마의 장르를 넘어 완전히 새로운 장르 믹스의 작품을 탄생시킨다.

人類の脅威それは、ある少年の反抗期からはじまった。
인류에의 위협은 어는 소년의 반항기로부터 시작되었다.

STORY
子供ができず、ずっと苦しんできたトーリ(エリザベス・バンクス)は、母になる日を夢見ていた。
ある日、謎めいた男の赤ちゃんの到来でその夢が実現する。聡明で、才能にあふれ、好奇心旺盛な子供ブランドンは、トーリと夫のカイル(デヴィッド・デンマン)にとってかけがえのない存在となった。
しかし、12歳になったブランドン(ジャクソン・A・ダン)の中に強烈な闇が現れ、トーリは息子に恐ろしい疑いを抱き始める。やがてブランドンは、普通の人が持つことのない異常な力を発揮し始める。
そしてブランドンは、カンザス州・ブライトバーンをとてつもない恐怖に陥れていったーー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해온 토리(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엄마가 되는 날을 꿈꿔왔다.
어느날 수수께끼의 남자아기가 선물같이 나타나 꿈이 실현된다. 총명하고 재능이 넘치고 호기심 왕성한 아이 브랜든은 토리와 남편 카일(데이비드 덴맨)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12살이 된 브랜든(잭슨 A.던)의 안에는 강력한 어둠이 보이고, 토리는 아들에게 무서운 의심을 품기시작한다.
이윽고 브랜던은 보통의 사람은 갖을 수 없는 이상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브랜던은 캔사스주 브라이트번을 엄청난 공포로 빠트린다.

エンディングテーマ
ビリー・アイリッシュ 「bad guy」
主題曲には、全世界でいま最も注目されているアーディスト、ビリー・アイリッシュの「bad guy」が決定!
デビュー・アルバム「WHEN WE ALL FALL ASLEEP、WHERE DO WE GO?」が、17歳4か月という若さでアメリカ、イギリスをはじめ、11カ国で1位を記録。さらに主題曲となる「bad guy」も全米シングル・チャートで1位を獲得!これは、2000年以降に生まれたアーティストでは彼女が史上初の快挙となっている。Instagramのフォロワーは3500万人を超え、社会現象を巻き起こす彼女が本作のエンディングを飾り、ミステリアスな歌声が本作に余韻をされに煽る!

엔딩테마
빌리 아일리시 [bad buy]
주제곡에는 전세계적으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빌리 아일리시의  [bad buy]가 결정!
데뷔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WHERE DO WE GO?]이 17세 4개월의 젊은나이로 미국, 영국을 시작으로 11개국에서 1위를 기록, 게다가 주제곡인 「bad guy」도 전미 싱글차트에서 1위를 획득! 2000년이후 출생한 아티스트로서는 그녀가 역사상 최초의 쾌거가 되었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3500만인을 넘어, 사회현상을 일으키는 그녀가 본작의 엔딩을 장식, 미스테리한 보이스가 본작에 여운을 더한다.

엘리자베스 뱅크스(Elizabeth Banks)분은 곧 개봉하는 미녀삼총사(Charlie's Angels)의 감독, 제작, 각본도 하셨네요.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분도 처음 알았는데 음악을 들어봐야겠습니다. 

나이도 어리신데 상당히 우울하고 음침한 음악을 하시네요. (몇곡 찾아서 들어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0gCk3yzAB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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