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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단지

워크래프트, ウォークラフト, Warcraft

블리자드(ブリザード, Blizzard)의 3대 게임 중에서 워크래프트(ウォークラフト, Warcraft)의 플레이 시간이 가장 짧습니다.

디아블로(ディアブロ, Diablo)는 데이트를 PC방에서 할 정도로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즐겼었고, 스타크래프트(スタークラフト,Starcraft)는 한창 인기일때 회사동료들과 내기하면서 즐겼었는데, 워크래프트(ウォークラフト, Warcraft)는 특별한 기억이 없습니다.

디아블로(ディアブロ, Diablo):스타크래프트(スタークラフト,Starcraft):워크래프트(ウォークラフト, Warcraft)를 비율로 따지면 대략 8: 1.8 : 0.2 정도로 '경험은 해 봤다'가 맞겠습니다. 정리하면서 워크래프트(ウォークラフト, Warcraft)를 도스박스(DOSBox)로 잠깐해봤는데 맵 이동이 불편한 것 빼고는 쾌적하고 재미있습니다. 

 

덩컨 존스(ダンカン・ジョーンズ,Duncan Jones)감독이 데이비드 보위(デヴィッド・ボウイ,David Bowie, David Robert Jones)님의 아들이시네요. 영화 작업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힘들게 작업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2016년 7월 1일 개봉했습니다.

 

 

史上空前のスペクタクル・ファンタジー。
今夏、壮大な物語が幕を開ける。

역사상 공전의 스펙타클 판타지.
올 여름 장대한 이야기가 막을 연다.

多数の種族を巻き込んだ闘争と絆。
この世界を統べる者は果たしてーー

다수의 종족을 휩쓴 투쟁과 인연.
이 세계를 통합하는 자는 과연..

ウォークラフト
워크래프트

 

剣と魔法の世界”アゼロス”を舞台に人間、オーク、ドワーフ、エルフなど数多の種族が国や一族、そして恋する者を守るため生死をかけた決断に迫られる。「ロード・オブ・ザ・リング」から15年。ファンタジーに新たな伝説が生まれる。
검과 마법의 세계 "아제로스"를 무대로 인간, 오크, 드워프, 엘프등의 수많은 종족이 국가, 일족, 그리고 사랑하는 자를 지키기위해 생사를 걸어야하는 결단을 해야만한다. [반지의 제왕]으로부터 15년. 판타지의 새로운 전설이 태어난다.

STORY
”アゼロズ”は長い間、平和な時代が続いていたが、悪しき勢力が追っていた。
その者たちとは、滅びゆく故郷”ドラエナー”を捨て、新たな定住地を求めるオークの戦士である。
オークたちは、世界と世界をつなぐ異次元の入口”ダークポータル”を開き、侵略を始めていた。
人間たちはアゼロスを守るため、強力な魔力を持つガーディアン、メディヴの力を借り、オークとの全面戦争を決意する。
しかし、アゼロスの騎士ローザーは人間とオークのハーフ、ガローナと協力し全面戦争を避けようと試みる。
一方、人間との戦いに疑問を持っている一人のオーク、デュロタンも争いを避け、一族を守るために、人間と手を結ぶことを決断するのだが・・・・
果たして、この壮絶な戦いの先に待つ結末とはーーー

"아제로스"는 오랫동안 평화의 시대를 유지해왔지만 악의 세력이 노리고 있었다.
바로 멸망해 가는 고향 "드라에너"를 버리고 새로운 정주지를 찾는 오크의 전사이다.
오크들은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는 이차원의 입구 "다크포탈"을 열어, 침략을 시작했다.
인간들은 아제로스를 지키기위해 강력한 마법을 가진 가디언 메디브의 힘을 빌어 오크와의 전면전을 결의한다.
그러나, 아제로스의 기사 로서는 인간과 오크의 혼혈인 가로나와 협력해 전면전을 피해보려 한다.
한편, 인간과의 전쟁에 의문을 가진 한명의 오크, 듀로탄도 싸움을 피해, 일족을 지키기위해, 인간과 손잡을 결단을 하지만...
과연, 이 장렬한 전쟁을 넘어 기다리고 있는 결말은..

 

原案はギネス世界記録
原案は世界的人気ゲーム「ウォークラフト」。
このゲームから派生した大規模多人数同時参加型オンラインRPG(MMORPG)「ワールド・オブ・ウォークラフト」は2008年に登録者最多のMMORPGとしてギネス世界記録に認定されている。
원안은 기네스 세계기록
원안은 세계적 인기게임[워크래프트]
이 게임에서 파생된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2008년 등록자최다의 MMORPG로서 기네스 세계기록에 인정되었다.


ダンカン・ジョーンズ監督、初の超大作ムービー!
故デヴィット・ボウイの息子としても知られるダンカン・ジョーンズ監督。
「月に囚われた男」(09)、「ミッション:8ミニッツ」(11)で高い評価を得て、遂に超大作映画に抜擢。
ジョーンズ監督曰く、”これは「アバター」であると同時に「ロード・オブ・ザ・リング」のような物語である。とても、とても壮大な映画です。”
덩컨 존스감독, 최초의 초대작영화!
고 데이비드 보위의 아들로서 알려진 덩컨 존스 감독.
[더 문](09), [소스코드](11)로 높은 평가를 얻고, 마침내 초대형 영화로 발탁.
덩컨 존스감독은 말한다 "이것은 [아바타]이면서 [반지의 제왕]같은 이야기입니다. 정말 정말 장대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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