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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큐브(NINTENDO GAMECUBE)판 바이오하자드(biohazard:バイオハザード) 들 두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4 (biohazard4 : バイオハザード4) 하려고 오렌지색의 중고 닌텐도 게임큐브(NINTENDO GAMECUBE)를 구입해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4 (biohazard4 : バイオハザード4)는 밤새가며 몇일만에 클리어 했을정도로 엄청났었습니다. 제데로 즐기게 해준 첫번째 바이오하자드 (biohazard : バイオハザード) 시리즈가 되어 다른 시리즈들을 소개해줬습니다.  

 

바이오하자드4 (biohazard4 : バイオハザード4) 다음으로 바이오하자드 제로 (biohazard 0 : バイオハザード0)를 클리어하고 바이오하자드(biohazard:バイオハザード)를 만났는데 거의 1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 어려워서 하다 말다 방치하던 중 게임시디를 깨뜨려버렸습니다.

고속 회전하다가 닌텐도 게임큐브(NINTENDO GAMECUBE)도 파손될까봐 스카치테잎을 붙여서 넣어봤는데 인식되지 않았습니다. 깨진 부분이외에는 읽힐것 같은데 닌텐도 게임큐브(NINTENDO GAMECUBE) 가 데이터체크해서 오류로 처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CD나 DVD의 파손관련 조사를 해봤습니다.

고속으로 회전하므로 무게중심이 조금만 달라져도 진동이 발생, 렌즈와의 위치도 어긋나 읽히지 않을 수 있다.
디스크에 스티커나 라벨을 붙여서도 안된다.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버렸군요...

디스크 자체에 엄청난 원심력이 걸린다. 손상 디스크를 넣으면 균열이 커지고 부서질 수도 있다.
손상된 디스크는 절대 넣지 말라.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서 넣어본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포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두개가 되었습니다.

 

당장이라도 클리어 할것 같더니..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PlayStation Classic)을 충동구매해서 오리지널 바이오하자드(biohazard : バイオハザード) 를 시작했습니다. 더 어려운 오리지널을 클리어 하면 쉬워지겠지 하는 생각입니다.

 

독사를 해치우고 지하 동굴까지 왔는데......막혀서 또 방치중입니다.

 

바이오하자드 (biohazard : バイオハザード)는 어려운 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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