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양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화의 희열 with 아이유(IU) 아이유(IU)님의 어린시절부터의 연예계생활에서 겪은 깊은 경륜에서 나오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효리네 민박에서는 멍한 아이같기만 했는데 사업가같은 다부진 모습에 놀랐습니다. '아이유(IU)님과 이야기를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youtu.be/RZ3W1XERm4A -아이유(IU)가 생각하는 10년 전 아이유(IU) 쉽게 말하면 좀 징그럽다. 좋게 말하면 정말 열심히 살았다. 연예계에서 살아 남아야겠다는 생각에 닥치는 대로 다했다. 스스로에게 징그러울 정도로 열심히 살아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언제 그래봤나 생각을 해봅니다. '군생활, 제대 후 복학해서의 대학생활, 취업초년생, 일본초년생..'의 바빴던 여러 시절이 떠오릅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