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에반게리온 극장판:||、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Evangelion: 3.0+1.0 Thrice Upon a Time

넷플릭스(Netflix)에서 TV시리즈(26부작) 신세기 에반게리온(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NEO GENESIS EVANGELION)를 급하게 봤습니다.

틀어놓고 일하면서 듬성듬성보기에는 어려운 작품이네요. 

"사도가 발생하면 출동하고 고장나지만 어떻게든 물리치고, 수리하고 고민하고.."의 반복만 인상에 남았습니다.

구 극장판을 집중해서 보면 이해가 될까요?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DEATH & REBIRTH / 사도신생	TV시리즈의 1~24화의 편집 재구성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THE END OF EVANGELION Air / 진심을, 너에게	TV시리즈의 25,26화를 리메이크

신 극장판은

2007년	에반게리온: 서
2009년	에반게리온: 파
2012년	에반게리온: Q
2021년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의 순서로 그 4부작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さらば、全てのエヴァンゲリオン。

안녕 모든 에반게리온.

庵野秀明総監督作品

안노 히데아키 총 감독 작품

그 유명한 TV애니메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Nadia:The Secret of Blue Water)", 실사영화 "신 고질라(シン・ゴジラ、Shin Godzilla)"의 안노히데아키(庵野秀明) 총 감독의 작품입니다.

1995年「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テレビ放送開始。
「シン・ゴジラ」の大ヒットも記憶に新しい
庵野秀明が原作・脚本・総監督をつとめ、
錚々たるスタップ・キャストが集結し、常に新しファンを獲得、
25年に渡り人気を拡大し続けてきた。

1995년 [신세기 에반게리온] TV방송개시.
[신 고질라]의 대 히트도 기억에 새롭다.( 여전히 강력한 기억으로 선명하게 남아있다.)
안노히데아키가 원작,각본,총감독을 맡고
쟁쟁한 스태프,캐스트가 결집해 항상 새로운 팬들을 모아
25년에 걸쳐 그 인기를 확대, 유지해왔다.

そして2007年「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シリーズがスタート。
「：序」 「：破」　「：Q」と続いてきた物語が
誰も知らない結末へと向かう。

그리고 2007년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시리즈가 스타트.
[서][파][Q]로 이어져온 이야기가
누구도 모르는 결말을 향한다.


単なるアニメーションの枠を超えた普遍的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エヴァンゲリオン」の最後とは？

단순한 애니메이션의 틀을 넘어선 보편적 엔터테인먼트,
[에반게리온]의 최후는?


西暦2021年1月23日
最新作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
公開

서력 2021년 1월 23일
최신작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공개

 

 

これまでの「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

지금까지의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
EVANGELION:1.0 YOU ARE (NOT) ALONE.
未曾有の大災害”セカンドインパクト”の爪痕を残した地球ーーー第３新東京を目ざして第４使徒が襲来し、人類の運命は特務機関ネルフに委ねられた。１４歳の少年・碇シンジは、連れられたネルフ本部でエヴァンゲリオン初号機に乗り使徒と戦うことを強要される。言われるがまま初号機に乗り込んだシンジは使徒を撃退。エヴァンゲリオン零号機のパイロット・綾波レイとともに、使徒迎撃の任につくが、やがて襲来した第６使徒は初号機に大損害をあたえる。葛城ミサトは、日本全土の電力を一カ所に集め初号機の陽電子砲で使徒を撃滅する”ヤマト作戦”を立案。果たして人類の運命は？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서
전대미문의 대재해 "세컨드 임팩트"가 할퀸 자국을 남긴 지구 --- 제3 신도쿄를 목표로 제 4사도가 습격해 인류의 운명은 특무기관 네르프에 맡겨졌다. 14살의 소년 이카리 신지는 불려온 네르프본부에서 에반게리온 초호기를 타고 사도와 싸우도록 강요받는다. 지시받은데로 초호기에 타게된 신지는 사도를 격퇴. 에반게리온 0호기의 파일럿 아야나미 레이와 함께 사도요격의 임무를 맡지만, 곧 습격해온 제 6사도는 초호기에 큰 피해를 입힌다. 카츠라기 미사토는 일본 전역의 전력을 한곳으로 집중, 초호기의 양전자포로 사도를 격멸하는 "야마토 작전"을 세운다. 과연 인류의 운명은?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破
EVANGELION:2.0 YOU CAN (NOT) ADVANCE.
北極にあるネルフの基地・ベタニアベースで発掘された第３使徒をエヴァ仮設５号機で倒す、真希波・マリ・イラストリアス。
一方、日本には式波・アスカ・ラングレーとエヴァ２号機が到着し、第７使徒を撃滅した。そして第８使徒が衛生軌道上から飛来し、ネルフ本部を襲撃。３機のエヴァが連携する作戦でこれを迎え撃ち、孤立気味だったアスカも仲間の存在に目覚めはじめる。ところが、起動実験中のエヴァ３号機が第９使徒に乗っ取られてします。迎撃に出たシンジは、その中に乗るのがアスカと知り戦慄する。ゲンドウは初号機の制御をダミーシステムに切り換え、３号機との戦闘を始めた・・・・・。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파
북극의 네르프기지 베타니아 베이스에서 발굴된 제 3사도를 에바 가설 5호기로 쓰러뜨리는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 리어스.
한편 일본에서는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와 에바 2호기가 도착해 제 7사도를 격멸했다. 그리고 제 8사도가 위성궤도 위에서 날아와, 네르프 본부를 습격. 3기의 에바가 연계작전으로 요격하고, 고립되어있던 것 같던 아스카도 동료의 존재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그런데 기동 실험 중의 에바 3호기가 제 9사도에게 탈취당한다. 요격에 나선 신지는 그 안에 타고 있는 것이 아스카임을 알고 전율한다.
겐도우는 초호기의 제어를 더미 시스템으로 전환, 3호기와의 전투를 시작했다...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Q
EVANGELION:3.0 YOU CAN (NOT) REDO.
14年の歳月を経て目覚めたシンジは、ミサトら元ネルフ職員が新たなクルーを加えて結成した反ネルフ組織”ヴィレ”の戦艦AAAヴンダーにいた。初号機から発見されたのはシンジひとりで、綾波レイはいなかった。だが、シンジ奪還のため急襲をしかけてきたEVA Mark.09からレイの声を聞いたシンジは、ヴンダーを去りネルフへと向かう。そこで出会った渚カヲルに導かれ、変わり果てた大地の姿を見たシンジは、レイを救済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ニア・サードインパクト”が起き、地球に甚大な被害を与えたことを知るのだった。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14년의 세월을 거쳐 깨어난 신지는 미사토등 전 네르프조직원이 새로운 동료을 추가해 결성한 반 네르프조직 "빌레"의 전함 AAA 분더에 있다.  초호기에서 발견된 것은 신지 혼자로, 아야나미 레이는 없었다. 하지만 신지 탈환을 위해 급습해 온 EVA Mark.09로부터 레이의 목소리를 들은 신지는 분더를 떠나 네르프로 향한다. 거기서 만난 나기사 카오루에 이끌려, 아주 변해버린 대지의 모습을 본 신지는, 레이를 구한 것이 계기가 되어 "니어 서드 임팩트"가 일어나, 지구에 막대한 피해를 준 것 임을 알게 된다.

 

ネルフ：国連直属の特務機関。エヴァを連用し使徒対策を主任務とする。本部は日本の第３新東京市、総司令官は碇ゲンドウ。世界各国に支部が存在する。 네르프: UN직속의 특무기관. 에반게리온을 사용해 사도대책을 주임무로 한다. 본부는 일본의 제 3신도쿄시, 총사령관은 이카리 겐도우. 세계각국에 지부가 존재한다.		ヴィレ：ネルフ殲滅を目的として結成された反ネルフ組織。 빌레: 네르프 섬멸을 목적으로 결정된 반 네르프 조직.
碇シンジ（CV：緒方恵美） 本編の主人公。エヴァンゲリオン初号機パイロット。自身が引き起こした”ニア・サードインパクト”と、目の前で渚カヲルを失ったショックから立ち直れずにいる。 이카리 신지 ( 성우：오가타 에미） 본편의 주인공. 에반게리온 초호기 파일럿. 자신이 일으킨 "니어 서드 임팩트"와 눈 앞에서 나기사 카오루를 잃어버린 쇼크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式波・アスカ・ラングレー（CV：宮村優子） エヴァンゲリオン２号機パイロット。 反ネルフ組織”ヴィレ”の一員としてミサトらと行動を共にする。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성우：미야무라 유우코） 에반게리온 2호기 파일럿. 반 네르프 조직 "빌레"의 일원으로 미사토그룹과 행동을 함께 한다.
アヤナミレイ（仮称）（CV：村原めぐみ） シンジの母親、碇ユイの情報を元に複製された「アヤナミシリーズ」のひとつ。 아야나미 레이（가칭）（성우：무라하라 메구미） 신지의 모친, 이카리 유이의 정보로 복제된 「아야나미 시리즈」의 하나.		真希波・マリ・イラストリアス（CV：坂本真綾） アスカと共に”ウィレ”の一員としてエヴァンゲリオンに搭乗する。 詳細は不明。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 리어스（성우：사카모토 마아야） 아스카와 함께 "벨레"의 일원으로서 에반게리온에 탑승한다. 상세는 불명.
渚カヲル（CV：石田彰） 月面で目覚め、ゼーレとも会話をする謎の少年。シンジのことを前から知っているようで、ネルフ本部に赴いたシンジの前に現れる。 나기사 카오루（성우：이시다 아키라） 월면에서 깨어나,  제레와도 대화하는 수수께끼의 소년. 신지에 대해서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고, 네르프본부를 향해가는 신지의 앞에 나타난다.		葛城ミサト（CV：三石琴乃） 元ネルフ戦術作戦部作戦局１課部長。シンジの保護者的な役割をはたしていた。現在は反ネルフ組織”ウィレ”で、戦艦AAAヴンダーの船長を務める。 카츠라기 미사토（성우：미츠이시 코토노） 전 네르프 전술작전부 작전국 1과 부장. 신지의 보호자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는 반 네르프조직"빌레"에서 전함 AAA분더의 선장을 맡는다.
碇ゲンドウ（CV：立木文彦） 特務機関ネルフの最高司令官で、シンジの父親。 「人類補完計画」を推進するが・・・・・。 이카리 겐도（성우：타치키 후미히코） 특무기관네르프의 최고사령관으로, 신지의 아버지. 「인류보완계획」을 추친하는데...		赤木リツコ（CV：山口由里子） ミサトの親友で元ネルフ職員。エヴァの開発を目的とする。E計画担当責任者だった。ミサトと共に”ヴィレ”に属し、AAAヴンダーの副長を務める。 아까키 리츠코（성우：야마구치 유리코） 미사토의 친구로 전 네르프직원. 에바의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E계획담당책임자였다. 미사토와 함께 "빌레"에 소속, AAA분다의 부함장을 맡는다.
冬月コウゾウ（CV：渚川元夢） ネルフ副司令官。ゲンドウのよき理解者として、常に側にいる。 対等な関係を保ちつつ、時にゲンドウに意見具申する。 후유츠키 코조（성우：키요카와 모토무） 네르프부사령관. 겐도의 좋은 이해자로서, 항상 옆에 있다.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때로는 겐도에게 의견을 이야기한다.		日向マコト（CV：優希比呂）　 휴가 마고토（성우：유우키 히로） 青葉シゲル（CV：子安 武人） 아오바 시게루（성우：코야스 타케히토） 伊吹マヤ（CV：長沢美樹） 이부키 마야（성우：나가사와 미키） 鈴原サクラ（CV：沢城みゆき） 스즈하라 사쿠라（성우：나가사와 미키） 高雄コウジ（CV：大塚明夫） 타카오 코우지（성우：오오츠카 아키오） 長良スミレ（CV：大原さやか） 나가라 스미레（성우：오오하라 사야카） 多摩ヒデキ（CV：勝杏里） 타마 히데키（성우：카츠 안리） 北上ミドリ（CV：伊瀬 茉莉也） 키타카미 미도리（성우：이세 마리야）

CV：Character Voice

 

セカンドインパクト 세컨드 임팩트	物語の15年前、人類の半数を死に至らしめた地球規模の大震災。 이야기의 15년전, 인류의 절반을 죽음에 이르게했던 지구 규모의 대지진.
使徒 사도	第３新東京市ネルフ本部を目ざして襲撃する敵性生命体の総称。その形態や能力は多種多様である。 제 3신 도쿄시 네르프본부를 목표로 습격하는 적성 생명체의 총칭. 그 형태와 능력은 다종 다형이다.
ゼーレ 제레	ネルフの背後で運営と意志決定を行う秘密組織。 네르프의 배후에서 운영과 의사결정을 하는 비밀조직.
エヴァンゲリオン 에반게리온	使徒に対抗可能な人類唯一の戦力として、世界各国のネルフで開発・建造された「汎用ヒト型決戦兵器  人造人間エヴァンゲリオン」の総称。だが、その出自と目的には多くの謎が秘められている。 사도에 대항가능한 인류 유일의 전력으로서 세계 각국의 네르프에서 개발 건조된 [범용 인간형 결전 병기 인조인간 에반게리온]의 총칭. 그러나 그 출자와 목적에는 많은 수수께끼가 숨겨져있다.
第３新東京市 제 3신 도쿄시	使徒を迎撃するために建設された要塞都市。ビルは地下に収納可能で、ミサイル、機関砲などの武器やエヴァのサポート設備をもつ。 사도를 요격하기 위해서 건설된 요새도시. 빌딩은 지하에 수납 가능하고, 미사일, 기관포등의 무기와 에바의 서포트 설비를 가진다.
人類補完計画 인간 보완 설계	ゼーレと碇ゲンドウが推進する謎のプロジェクト。人類進化の根源に関わる変化を推進しようとしているようだ・・・・・。 제레와 이카리 겐도우가 추진하는 수수께끼의 프로젝트. 인류진화의 근원에 관련된 변화를 추진하려고 하는 것 같다...

 

庵野秀明 Filmography
안노 히데아키 필모그래피

1988年 10月7日	「トップをねらえ！」（オリジナルビデオアニメーション） [톱을 노려라!] (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
1990年 4月13日	「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テレビアニメーション）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TV 애니메이션 )
1995年 10月4日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テレビアニメーション） [신세기 에반게리온] ( TV 애니메이션 )
1997年 3月15日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シト新生」（劇場用アニメーション映画）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
7月19日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Air /まごころを、君に」（劇場用アニメーション映画）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Air / 진심을 너에게] (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
1998年 1月10日	「ラブ＆ポップ」（劇場用実写映画） [러브 & 팝] ( 극장용 실사영화 )
3月7日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DEATH（TRUE）2／Air /まごころを、君に」（劇場用アニメーション映画）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DEATH（TRUE）２／Air / 진심을 너에게] (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
10月2日	「彼氏彼女の事情」（テレビアニメーション） [그 남자! 그 여자!] ( TV 애니메이션 )
2000年 12月7日	「式日」（劇場用実写映画） [식일] ( 극장용 실사영화 )
2004年 5月29日	「キューティーハニー」（劇場用実写映画） [큐티하니]( 극장용 실사영화 )
7月24日	「Re：キューティーハニー」（オリジナルビデオアニメーション） [Re: 큐티하니](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
2007年  9月1日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劇場用アニメーション映画）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서] (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	シリーズ累計 興収113億円 시리즈 누계 흥행수입 113억엔
2009年 6月27日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破」（劇場用アニメーション映画）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파] (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
2012年 11月17日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Q」（劇場用アニメーション映画）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
2016年 7月29日	「シン・ゴジラ」（劇場用実写映画）　興行収入82.5億円 [신 고질라]( 극장용 실사영화 ) 흥행수입 82.5억엔
そして・・・　・・・・・・・・・・・・・・・・・・・・・・・・・・・・・・・・・・・・・・・・・・・・・・・・・・・・・・・・・・・・・・・・・・・・・・・・・・・・・・・・・・・・・・・・・・・・・・・・・・・・・・・・・・・・・・・・・・・・・・・・・・・・・・・・・・・・・・・・・・・・・・・・・・・ 그리고 ....
2018年 7月20日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特報１を劇場でサプライズ発表 Twitterトレンドを占拠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특보 1을 극장에서 서프라이즈 발표 트위터 트렌드를 점령
2019年 7月6日	「0706作戦」にで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AVANT1（冒頭10分40秒00コマ）0706版」 を公開 パリ・LA・上海・日本5都市６か所世界150万人が熱狂 [0706작전]으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AVANT1 ( 시작의 10분 40초 00컷 ) 0706판]을 공개 파리, LA, 상해, 일본 5개도시 6곳, 세계 150만인이 열광
2021年 1月23日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公開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공개

Column

庵野秀明から目が離せない　（ジャーナリスト・数土直志）
有史以来、音楽、文学、絵画、舞踏・・・数多くのカルチャーが生まれた。
そのなかで限られた作品だけが傑作として歴史に刻まれる。それらに匹敵する作品に「エヴァンゲリオン」を挙げるのは決して間違いでない。アニメーション映画という今日的な媒体で現代社会、文化に影響力を与え続けているからだ。
その生みの親である庵野秀明もまた歴史に残る存在だ。いくつものイメージを重ねることで、鑑賞者を思考の淵に引き寄せる卓越した能力。そして「同時代性」。90年代後半に「新世界エヴァンゲリオン」がアニメ・映像の枠を超え社会現象を巻き起こしたのは、当時の若者が持っていた時代の気持ちを提示したからだ。2007年より「新劇場版」シリーズとして再構築をスタートしたが、その展開がTVシリーズと大きく異なるのは「同時代性」の点で必然なのである。新たな世代から支持される理由でもある。
歴史的なアイコンをアップデートするのは「エヴァンゲリオン」 だけでない。「シン・ゴジラ」では、1954年の第１作にあったゴジラの存在そのものへの恐怖を2016年に甦らせた。「エヴァンゲリオン」 「ゴジラ」にあるのは回顧趣味では決してない。むしろ傑作が持つ普遍性を現在に抉り出す才能ゆえだ。
そうしたなか「新劇場版」 シリーズが長年の歴史にピリオドを打つ。
歴史的な瞬間だ。僕らはかつてない作品の終りの誕生の場に居合わせる幸運を手にしている。なんと幸せな時代に生きているのか。
2021年1月23日に、多くの人が劇場でその喜びを噛みしめるに違いない。

안노 히데아키로부터 눈을 떨 수 없다.  ( 저널리스트 스도 타타시 )
유사이래, 음악, 문학, 회화, 무도... 수 많은 문화가 태어났다.
그 중에 한정된 작품만이 걸작으로 역사에 새겨진다.  그것들에 필적하는 작품에 [에반게리온]을 꼽는 것은 결코 실수가 아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라는 오늘날의 매체로 현대사회, 문화에 영향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태생의 부모인 안노 히데아키도 또한 역사에 남을 존재다. 여러 이미지를 쌓아올리는 것으로 감상자를 사고의 깊은 곳으로 끌어당기는 탁월한 능력. 그리고 [동시대성]. 90년대 후반에 [신세계 에반게리온]이 애니메이션, 영상의 틀을 넘어 사회현상을 일으킨 것은 당시의 젊은이가 가지고 있던 시대의 기분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 [신 극장판]시리즈로서 재구축을 스타트했지만, 그 전개가 TV시리즈와 크게 다른 것은 [동시대성]이라는 점에서 필연적인 것이다. 새로운 세대로부터 지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역사적인 아이콘을 업데이트하는 것은 [에반게리온] 뿐만이 아니다. [신 고질라]에서는 1954년의 첫 작품에 있었던 고질라의 존재 자체에 대한 공포를 2016년에 되살렸다.
[에반게리온] [고질라]에 있는 것은 회고 취미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걸작이 가지는 보편성을 현재로 내보내는 재능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신 극장판] 시리즈가 오랜 역사에 마침표를 친다.
역사적인 순간이다. 우리는 일찍이 없는 작품의 끝의 탄생의 장소에 있는 행운을 손에 넣고 있따. 얼마나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는가.
2021년 1월 23일에 많은 사람이 극장에서 그 기쁨을 음미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トップをねらえ！」 ( 톱을 노려라! )를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