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스 ( Raiders、レイダース )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서, 40주년 기념 4DX 리마스터

"그것은 알기 싫다"의 팟캐문학관을 항상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XCOM 
Zero Dawn
Detroit Become

이경혁님 덕에 구입한 게임도 여러개 입니다.

어찌나 플레이해보고 싶도록 재미있게 말씀을 해주시는지..코너명데로 게임이 문학이 됩니다. 

구정설날 특집 테마가 "모험" 이었고 모험하면 빠질 수 없는 "인디애나 존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http://xsfm.co.kr/wp/?p=3678

399a. 팟캐문학관:20세기의 모험과 인디애나 존스 /이경혁

 

추억에 빠져있던 찰나에 발견한 반가운 전단지입니다.

1981년( 한국은 1982년 )에 개봉했던 "레이더스 ( Raiders、レイダース )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서가 2021년 40주년을 기념해 4DX(4K Remaster)로 재개봉합니다. 

본지 오래되어서 내용도 가물가물하고(막상 보면 기억나겠지요?), 4DX로 부활했다고 하니 당시에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映画の中の映画！ 4DXで奇跡の復活！
レイダース4DX（4Kリマスター版）
失われたアーク＜聖櫃＞

영화중의 영화! 4DX로 기적의 부활!
레이더스4DX（4K리마스터판）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서

 

映画中の映画！（タイムズ誌評）

2021年春、奇跡が起こる！
あの　「レイダース 失われたアーク＜聖櫃＞」が、4Kリマスター版＋4DX版になって帰ってきます！
「スター・ウォーズ」のジョージ・ルーカスと「ジョーズ」 「未知との遭遇」のスティーブン・スピルバーグが初タッグを組んだ冒険活劇。
第2次世界大戦前夜の1936年を舞台に、旧約聖書に記されている十戒が刻まれた石板が収められ、神秘の力を宿しているという契約の箱（＝
聖櫃）を巡って、ナチスドイツとアメリカの考古学者インディ・ジョーンズ（ハリソン・フォード）が争奪戦を展開する。
原案はルーカスとフィリップ・カウフマン。脚本は「スター・ウォーズ 帝国の逆襲」のローレンス・カスダン。

영화중의 영화! ( 타임즈지평 )

2021년 봄,  기적이 일어난다!
그 [레이더스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서]가 4K 리마스터판 + 4DX판이 되어 돌아옵니다!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와 [죠스] [미지와의 조우]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팀을 짠 모험활극.
제2차세계대전 전야의 1936년이 무대로, 구약성서에 기록된 십계명이 새겨진 석판에 담긴 신비의 힘을 품고 있다는 언약궤(=성궤)을 둘러싸고 나치 독일과 미국의 고고학자 인디애나 존스(해리슨 포드)가 쟁탈전을 전개한다.
원안은 루카스와  필립 코프먼.  대본은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의 로렌스 카스단  

 

4DX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좌석의 움직임, 바람, 미스트는 기본이고

냄새, 비, 번개, 비눗방울, 안개, 눈, 열풍등 다양한 효과가 추가되었습니다.

https://109cinemas.net/4dx/

109シネマズ 4DX/ScreenX/4DX Screen | 109CINEMAS 4DX

그렇지 않아도 비싼 요금(1,900엔)에 4DX추가요금 1,000엔은 가볍지 않습니다만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