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AKB48하면
코지마 하루나(小嶋陽菜, Haruna Kojima)씨
시마자키 하루카(島崎春香,Haruka Shimazaki)씨
사랑스런 포춘쿠키(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입니다.
사랑스런 포춘쿠키(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는 사시하라 리노(指原莉乃, Rino Sashihara)씨가 쟁쟁한 다른 멤버들을 꺾고 센터를 담당했던 기분좋은 곡입니다. 사시하라 리노(指原莉乃, Rino Sashihara)씨는 아이즈원(IZ*ONE)의 일본 멤버들이 소속해있는 HKT48에서도 활동하셨어서 방송에서 가끔 아이즈원(IZ*ONE)의 어필도 해주십니다. AKB48출신으로는 방송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분입니다.
유튜브(YouTube) 1억7천만뷰입니다. 대단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Ff4AgBNR1E
코지마 하루나(小嶋陽菜, Haruna Kojima)씨는 AKB48역대 멤버중 가장 아름다우셨습니다. 유튜브(YouTube)에 VLOG가 종종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jmYCnYlTcdoD2DKHvrV5g
HARUNA KOJIMA's cat nap
www.youtube.com
시마자키 하루카(島崎春香,Haruka Shimazaki)씨는 AKB48역대 멤버중 가장 귀여우셨습니다.
시마자키 하루카(島崎春香,Haruka Shimazaki)의 책커버를 받으려고 "어린왕자" 책도 샀었습니다.
아직도 구겨짐없이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잊고 지내던 시마자키 하루카(島崎春香,Haruka Shimazaki)씨의 소식이 들려왔는데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가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글(Google)에서 검색을 해봅니다.
島崎遥香、日本と韓国電車マナーのツイート削除
시마자키 하루카, 일본과 한국기차매너의 트윗 삭제
島崎遥香、優先席に座る会社員に「何で平気で座ってられるんたろう」
시마자키 하루카, 노약자보호석에 앉은 회사원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앉아있을 수 있지]
ぱるる 苦言ツイートを削除
파루루 소신트윗 삭제
優先席(노약자보호석)로 검색해도 위의 기사가 노출됩니다.
기사를 찾아봅니다.
https://wezz-y.com/archives/67722
島崎遥香に「ずっと韓国にいれば…」罵詈雑言が殺到、「韓国カルチャー好き」なだけで炎上するヤバさ - wezzy｜ウェジー
元AKB48の島崎遥香の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が大炎上している。16日、島崎遥香は電車の優先席に関するツイートを連続で投…
wezz-y.com
お爺ちゃんが子供に席を譲ってあげてるのに優先席に座ってる会社員の人たちは何で平気で座ってられるんだろう
할아버지가 어린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하는데 노약자보호석에 앉아있는 회사원은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않아있을 수 있지
韓国は素敵だったな〜
健康な若者はみんな立ってた
優先席はガラガラでした
色んな国へ旅して素敵なところを沢山吸収したいな
한국은 멋졌어요.
건강한 젊은이들이 모두 서있었어요.
노약자보호석은 텅텅비어있었어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멋있는 부분을 많이 배우고 싶어요.
妊婦さんが座れないのも悲しい現実だよね 生理痛が酷い方とかも
もっともっと暮らしやすい国になって一人一人の思いやりが増えたらいいね
임산부가 앉을수 없는 슬픈현실이예요. 생리통이 심한분들도
더욱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 한 사람 한 사람의 배려가 늘어나면 좋겠어요.
공공 교통기관의 이용시의 매너에 관해서 소신을 이야기한 좋은 의도 였는데"한국"의 단어가 문제였습니다. 한국인으로서 고마운 마음이지만 시마자키 하루카(島崎春香,Haruka Shimazaki)씨를 위해서 "어느나라"라는 단어를 선택했으면 좋았을껄하는 아쉬움입니다.
한일관계가 좋지않은 시기라 야후재팬(Yahoo Japan) 댓글에 난리가 났었나봅니다.
今日のツイートで考えても考えてもやっぱり他国の方が快く思わないコメントが多くて 日本人として悲しくなったので消させてもらいました。私に向けての誹謗中傷は構わないんですけどね
오늘은 트윗은 몇번을 생각해봐도 다른 나라의 분들이 좋게 생각할 수 없는 코멘트가 많아서 일본인으로서 슬퍼져서 삭제했습니다. 저를 향한 비방은 괜찮습니다만.
와.. 한국을 욕하는 코멘트에 한국사람에게 일본인으로서 미안해서 트윗을 삭제하셨네요. 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깊은 속과 강함이 느껴집니다.
파루루(ぱるる) 힘내세요!
기사의 논조도 객관적이라 좋았습니다.
「優先席は必要としている人に譲りましょう」「海外で学ぶべきことがあれば積極的に吸収しましょう」という、至極当たり前のことすら受け入れられず、バッシングを繰り返す人々の存在は、確かにとても悲しい。排外主義に染まり、ここまで狭量な社会の風潮を目にし、＜日本人として悲しくなった＞という島崎の言葉はまさにその通りだと思うのである。
"노약자보호석은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합시다" "해외에서 배울만한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배우자"라는 지극히 당연한 것도 받아들여지지않고, 비난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로 매우 슬프다. 배외주의에 물들어 이렇게까지 편협한 사회풍조를 보고 "일본인으로서 슬퍼졌다"라는 시마자키의 말은 바로 그대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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