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トムとジェリー,TOM AND JERRY)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2019/07/19 - [일상] - 톰과 제리(トムとジェリー,TOM AND JERRY)전시회가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大丸心斎橋店)에서 2019년7월18일(목)부터 개최중입니다.

톰과 제리(トムとジェリー,TOM AND JERRY)전시회가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大丸心斎橋店)에서 2019년7월18일(목)부터 개최중입니다.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大丸心斎橋店)에서 개최(2019년7월18일(목)부터 2019년8월19일(월))되었던 톰과 제리(トムとジェリー,TOM AND JERRY)전시회에 다녀왔었습니다.

걱정했었던 주차요금도 입장권(3,000엔: 어른1,200엔 X 2, 어린이 600엔)으로 2시간 무료가 가능했습니다.

계획데로 NPC西心斎橋第2パーキング를 이용했습니다.

 

저 앞으로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大丸心斎橋店)이 보입니다.

가게들 오픈전이라 거리가 한산합니다.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大丸心斎橋店)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북관 14층 이벤트홀로 가기위해 어느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지 찾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톰과 제리(トムとジェリー,TOM AND JERRY)가 반겨줍니다.

엘리베이터 내에서도 인사는 계속됩니다.

14층을 누르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나서도 톰과 제리(トムとジェリー,TOM AND JERRY)의 안내를 받습니다.

이벤트홀은 오른쪽이라고 하네요.

일단 웃으세요!

톰과 제리(トムとジェリー,TOM AND JERRY) 전시회 굿즈 인형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표 사세요"

굿즈 판매장을 간이로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입장입니다.

"표 주세요"

"여기 있습니다."

 

전시장 내부는 여러 블럭으로 구분되어 상당히 많을 자료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톰과 제리(トムとジェリー,TOM AND JERRY)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개장의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만, 꽤 여유있게 관람을 했습니다.

촬영은 금지였는데, 허가된 것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찍어왔습니다.

 

제리(ジェリー,JERRY)를 잡은 톰(トム,TOM)입니다.

톰(トム,TOM)에게 잡힌 제리(ジェリー,JERRY) 입니다.

 

強すぎるネズミに投げ飛ばされて壺の形になってしまったトム
엄청 쎈 쥐에게 내던저져 항아리 모양이 되버린 톰 

叩かれて顔がフライパンの形になってしまったトム
맞아서 얼굴이 후라이팬 모양이 되어버린 톰

小さい穴を潜り抜けて細長くなってしまったトム
작은 구멍을 빠져나간후 길고가느다랗게 되어버린 톰 

金庫に潰されて四角くなってしまったトム
금고에 눌려서 사각형이 되어버린 톰 

子象に押しつぶされて階段の形になってしまったトム
아기 코끼리에 눌려 계단 모양이 되어버린 톰 

跳ね返ったビリヤード玉が顔にめり込んでしまったトム
튀어오른 당구공이 얼굴에 박혀버린 톰

 

아래는 관련 작품들의 소개 블럭입니다.

 

御祝
誕生80周年トムとジェリー展
カートゥーンの天才コンビハンナ＝バーベラ
FM802　FM COCOLO765

축하
탄생80주년 톰과 제리전
카툰의 천재콤비 윌리엄 해나=조지프 바베라
FM802　FM COCOLO765

오사카의 라디오 방송국으로부터의 축하 화환도 있었습니다.

 

굿즈 판매장을 살펴봅니다.

 

여러 종류의 많은 굿즈가 있었습니다만 상당한 가격입니다.

오리지널 프레임아트(액자)가 24,800엔입니다.

 

전람회 공식 설명책을 한권 구입했습니다.

이런 느낌의 내용입니다.

 

쿠키도 하나 사왔습니다.

 

얻어온 것들입니다.

더운 날씨에 요긴하게 사용한 부채입니다.

팜플렛입니다.

예쁜 티켓입니다.

 

이렇게 관람을 마쳤습니다. 

사람들 많아지기 전에 얼른 보고 나가자란 생각에 설명하나 하나 다 읽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온가족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못읽은 설명에 대한 아쉬움은 사온 책을 보며 채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