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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서브(SUB)4.5 15주간 달성플랜: 4주 3일차 : 빗속을 물집잡힌 발로 달렸습니다.

제9회 고베마라톤(第9回 神戸マラソン) 서브(SUB) 4.5를 향하여!

지난 주 120분의 LSD로 발가락하나에 물집이 잡혔습니다.

장마라 축 쳐진 날씨에 다리도 무겁습니다.  달리는 도중 비까지 떨어집니다.

달리기 리뷰입니다.

 

45분 달리기

정말 무거운 발이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풀리면서 기분좋게 달렸습니다.
지난주의 LSD의 효과인지 6분후반대의 페이스로 쉬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었습니다. 

WS

신호등 보일때마다 속도를 높였는데 페이스를 의식해서 60%정도의 속도까지만 올렸습니다.

최초 1키로의 페이스가 4분대인데. GPS가 잘못되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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